리커창 “유럽 채무위기 해결위해 다각도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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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9-30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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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베이징 특파원 조용성 기자 = 중국 국무원 리커창(李克强) 상무부총리가 29일 인민대회당에서 프랑스 대통령 외무고문인 옌폴을 접견한 자리에서 “중국은 지속적으로 여러가지 방법으로 유로존 채무문제 해결에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 부총리는 “유럽은 세계의 중요한 한 축으로 중국과는 긴밀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면서 “중국측은 유럽의 안정체제조약이 조만간 정식발효할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프랑스가 유럽연합 내에서 스스로의 영향력을 발휘해 중-EU 관계가 더욱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옌폴 고문은 “프란스 신정부는 중국을 무척 중시하며 상호존중의 원칙 위에서 중국과의 각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길 원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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