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부산과학기술원’ 설립 추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9-30 17:3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부산시가 가칭 ‘부산과학기술원’ 설립을 추진한다.

부산시는 강서구 국제 산업물류도시 내 50만㎡에 부산과학기술원을 설립하기로 하고 관련 부처와 협의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현재 수도권에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충청권에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구경북지역에는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호남권에 광주과학기술원(GIST) 등 각 지역에 기초연구기반시설이 있지만 부산권에는 국가가 지원하는 기초연구시설이 없는 상황이다.

부산과학기술원 설립에는 건축비 960억 원, 부지매입비 1500억 원, 시설비 2540억 원 등 모두 5000억 원의 비용이 들어갈 전망이다.

시는 국비 지원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또 시는 부산과학기술원에 첨단기계·자동차·정밀조선·해양과학·해양플랜트·과학융합부품산업 학과 등의 학과를 만들어 고급과학기술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한편 김세연 새누리당 의원 등은 지난 7월 부산과학기술원 법안을 발의한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