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한 지방자치단체 합동 지역경제 개발 분야 평가결과 ‘전국 최초, 성공적인 국도변 화물자동차 휴게소 조성사업’이 우수 사업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연말 1억 원의 인센티브와 함께 정부포상이 울산시에 수여된다. 울산시는 1억 원의 인센티브를 해당 관련 사업에 사용한다는 방침이다.
화물자동차 휴게소 조성사업은 심야시간대 도심의 주택가나 빈터, 고속도로 입구나 갓길 등지에 화물자동차 불법주차로 발생되는 통행 차량 안전운행 지장, 교통체증 유발, 야간 교통사고 위험으로 인한 민원해결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송병기 교통건설국장은 “화물자동차 복합휴게시설을 건립해 화물자동차 차고지외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방해와 시민불편을 해소하고, 화물자동차 운전자의 근로여건 개선 및 복지향상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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