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응, 선발 44이닝 연속 무실점 신기록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9-30 21:3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노경조 기자=KIA 타이거즈의 ‘컨트롤 아티스트’ 서재응(35)이 선발투수 44이닝 연속 무실점 신기록을 달성했다.

서재응은 30일 군산구장에서 벌어진 롯데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9이닝 동안 5안타 무실점으로 완봉승을 거뒀다. 지난 23일 목동 넥센전에 이어 2경기 연속 완봉승이다.

지난 8월26일 한화와의 원정경기에서 5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된 후 5경기 선발 등판해 35이닝째 무실점 투구를 이어온 서재응은 이날 9이닝을 추가, 신기록을 세웠다.

서재응은 이 부문의 최고 기록 보유자였던 선동열 현 KIA 감독의 37이닝을 25년 만에 넘어서면서 한국 프로야구사에 자신의 발자취를 남겼다.

중간계투로 등판한 기록을 포함한 연속이닝 무실점 기록도 45이닝으로 늘려 김시진(45⅓이닝) 전 넥센 감독에 이어 역대 4위에 올랐다.

한편 국내 프로야구의 완봉승 역대 최고 기록은 선동열, 송승준, 하기룡(전 MBC), 이상군(전 빙그레), 김상진(전 OB) 등 5명이 기록한 3경기 연속 승리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