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은 30일(이하 현지시간) 스페인 그라나다의 로스카르메네스 경기장에서 열린 2012-2013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후반 90분을 모두 뛰었다.
지난 15일 발렌시아전에서 후반 37분 교체돼 데뷔전을 치른 박주영은 22일 헤타페와의 홈경기에서 후반 21분 교체 선수로 들어가 2분 만에 데뷔골을 터뜨린 바 있다.
박주영은 이번 경기에서 특히 후반에 수 차례 위협적인 슈팅을 날리면서 스페인 무대에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셀타 비고는 박주영과 미카엘 크론-델리, 아스파스 등을 중심의 활발한 공격에도 불구하고 그라나다에 1-2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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