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태국 집권당인 푸어타이당의 카나왓 부총재는 태국과 북한의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발전할 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자리에는 박근광 노동당 국제부 부부장이 담화에 참석했다.
이날 카나왓 부총재는 용윳 위차이딧 푸어타이당 총재가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에게 보내는 선물을 김영남 위원장을 통해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