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 귀경길 소통 원활…부산→서울 5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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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0-02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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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부·서해안 일부 제외

아주경제 김봉철 기자=추석 연휴를 마친 막바지 귀경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2일 밤시간대 일부 구간을 제외한 주요 고속도로 소통이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자정 현재 서울을 향해 출발하는 차량의 귀경 예상 소요시간(요금소 기준)은 부산 5시간, 대전 3시간 20분, 광주 4시간 40분, 목포 4시간 50분, 강릉 2시간 40분 등이다.

현재 경부고속도로는 서울방향 천안나들목~입장휴게소 11.79㎞, 입장휴게소~안성나들목 6.31km 등 일부 구간에서만 차량이 제 속도를 못 내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서울방향 당진나들목~송악나들목 8.33㎞, 행담도휴게소~서평택나들목 10.05㎞ 등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주요 고속도로 하행선은 대부분 정체가 풀려 서울에서 출발하는 역귀성 차량의 예상 소요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대전 1시간 30분, 광주 3시간, 목포 3시간 30분, 강릉 2시간 20분 등이다.

현재 전국 주요 고속도로의 정체·서행 거리는 97.05㎞에 이른다.

도로공사는 이날 43만대의 귀경 차량이 서울에 들어온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을 빠져나간 차량은 32만대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아직 차량이 계속 유입되는 경부·서해안고속도로를 제외한 주요 고속도로에 교통량이 줄고 있어 대부분 구간이 자정을 좀 넘겨 정체가 풀리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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