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날보다 1.37% 오른 5820.45로 장을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1.53% 상승한 7326.73을 기록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2.39% 오른 3434.98로 장을 마쳤다.
이외에 스페인 증시가 0.98% 올랐고 그리스 지수도 0.72% 상승하는 등 전 유럽 증시가 올랐다.
스페인 은행들에 대한 재무건전성 점검 결과가 예상보다 좋은 것 등이 주요 요인으로 보인다.
지난달 28일 스페인 중앙은행은 컨설팅 업체인 올리버 와이먼에 의뢰해 실시한 자국 은행의 재정 건전성 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스페인 은행의 재정난 극복을 위한 구제금융 규모는 537억 유로(약 77조원)이지만 스페인 최대은행인 산탄데르를 비롯해 BBVA 등 7개 은행은 자금 지원이 불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지난달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9.8로 전달의 49.2보다 오른 것도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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