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양사의 합병으로 태어난 ‘신일본제철-스미토모금속’은 생산 능력 기준 세계 1위 아르셀로미탈(룩셈부르크)에 이어 세계 2위의 철강사로 등극하게 됐다.
이번 합병은 2002년 가와사키 제철과 NKK의 합병으로 JFE 홀딩스가 만들어진 후 일본 철강업체 최대 기업 간 합병이다.
합병회사는 지난달까지 구 신일본제철 본사로 사용했던 빌딩을 새 회사의 본사로 삼아 구 스미토모금속에서 이동한 약 600명을 포함한 사원 약 2000명이 업무를 개시한다
무네오카 쇼지 신일본제철 사장이 합병사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를 역임하게 되며 스미토모금속의 토모노 히로시 사장은 사장 및 최고운영책임자(COO)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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