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김홍균 동부증권 연구원은 “상선 발주시장 업황이 바닥에서 탈출하는 상황”이라며 “3분기 발주량이 2분기 대비 약 5% 증가해 5분기만에 상승 전환됐고 9월말 조선 빅 3사 모두 시추선 수주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연구원은 “4분기에는 매크로 리스크 완화와 함께 발주의사를 밝힌 선사들이 많아 상선업황의 대폭개선이 예상된다”며 “국내 빅 3 업체들의 수주모멘텀 재개에 따른 관심확대 전략이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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