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김준섭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법원은 ‘회사측과 채권단의 합의만 있다면 (웅진코웨이) 회생계획이 마련되기 전이라도 웅진코웨이 매각이 가능하다’고 밝혔다“며 “다수의 이해관계자 등은 불신은 나타내고 있지만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이 ‘웅진코웨이 매각은 채권단의 뜻에 따르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연구원은 “법원은 오는 4일 윤 회장 및 채권단 대표들을 불러 양측 의견을 들을 계획”이라며 “합의가 전제되면 전제되면 조기 매각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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