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기준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 소재한 상장사는 전체 상장사 1714곳 중 72.05%로 총 1235개사로 집계됐다. 상장사가 가장 적게 분포한 지역은 전남(11사)과 제주(3사)로 나타났다.
권역별 시총 비중 역시 수도권이 가장 높았다. 수도권의 시총 비중은 86.18%로 금액으로는 1081조8166억원으로 나타났다. 반면 제주와 전남은 각각 1조7477억원, 1조2628억원으로 하위권에 머물렀다.
시가총액 증가율이 가장 높은 곳은 광주였다. 광주의 증가율은 139.35%로 나타났고 이어 제주(48.34%), 경기(42.37%) 순이었다. 전남과 경북의 경우 각각 -51.06%, 21.93% 감소했다.
한편, 서울 지역에 위치한 시가총액 기업 1위 기업은 현대차다. 이어 경기에는 삼성전자, 인천에는 현대제철이 최상위 시총 기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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