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미국과 유럽 경기 지표 등으로 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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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0-02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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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미국과 유럽의 경기 지표 등으로 혼조세를 나타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지난주 종가보다 29센트(0.3%) 상승한 배럴당 92.48달러를 기록했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23센트(0.2%) 하락한 배럴당 112.16달러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이날 “신규 주문과 고용이 증가하면서 지난 9월 공장활동 지수가 51.5를 기록, 3개월 간의 위축세에서 벗어났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의 49.6보다 상승한 것인데 ISM 제조업 지수가 경기 확장의 기준선으로 여겨지는 50을 넘은 것은 지난 5월 이후 처음이다.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의 9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6.1을 기록해 전월보다 올랐지만 여전히 50미만을 나타냈다.

12월 인도분 금은 지난주 종가보다 9.40달러(0.5%) 상승한 온스당 1783.30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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