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미국 재무부 통계를 인용한 CNN 보도에 따르면, 이같은 정부 부채는 가구당 평균 1만855달러가 늘어난 것과 마찬가지다. 정부 총 부채는 16조662억4100만달러로 연내에 부채 한도 증액을 놓고 민주, 공화 양당이 힘겨루기 예고되고 있다.
지난 1년간 늘어난 정부부채 규모는 전해(2010~2011) 회계년도 1조2287억달러보다 증가한 것이며, 2년전 1조6517억달러보다는 여전히 줄어든 수준이다.
미국 연방정부의 부채 순증 규모는 2008년부터 1조170억달러로 사상 처음으로 1조달러를 돌파한 이후 1조달러 이하로 내려가지 않고 있다. 2007년에는 5006억달러를 기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