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정부부채 5년 내리 1조원 넘게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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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0-02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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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송지영 기자=미국 연방 정부의 부채가 지난 9월30일 끝난 2011~2012 회계년도에 총 1조2759억달러가 증가하는 등 최근 5년간 연속으로 해마다 1조달러 넘게 늘어나고 있다.

1일(현지시간) 미국 재무부 통계를 인용한 CNN 보도에 따르면, 이같은 정부 부채는 가구당 평균 1만855달러가 늘어난 것과 마찬가지다. 정부 총 부채는 16조662억4100만달러로 연내에 부채 한도 증액을 놓고 민주, 공화 양당이 힘겨루기 예고되고 있다.

지난 1년간 늘어난 정부부채 규모는 전해(2010~2011) 회계년도 1조2287억달러보다 증가한 것이며, 2년전 1조6517억달러보다는 여전히 줄어든 수준이다.

미국 연방정부의 부채 순증 규모는 2008년부터 1조170억달러로 사상 처음으로 1조달러를 돌파한 이후 1조달러 이하로 내려가지 않고 있다. 2007년에는 5006억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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