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양평군에 따르면 최 선수는 지난 1일 경북 상주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2년 추석 장사씨름대회 백두급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최 선수는 백두급에 출전해 예선전에서 파죽지세로 상대방 선구를 모두 이기고 결승에 안착, 현대삼호중공업 소속 황규연 선수를 만나 선전을 펼친 끝에 준우승을 차지하며 백두장사 1품에 올랐다.
최 선수는 “준우승에 만족하지 않고 이번 대회를 발판으로 앞으로 더 열심히 운동에 매진해 다음 대회에는 꼭 황소 트로피 차지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양평군 직장운동 경기부 씨름부는 신택상 감독 외 6명의 선수로 지난 1월에 창단, 9개월 여만에 백두장사 1품을 배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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