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아이나비 블랙’으로 ‘2012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

2012 올해의 브랜드 대상[사진=팅크웨어]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팅크웨워는 블랙박스 브랜드 ‘아이나비 블랙’이 ‘2012 올해의 브랜드대상’ 블랙박스부문에서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팅크웨어는 내비게이션 시장에서 쌓은 노하우와 고객만족경영을 바탕으로 차량용 블랙박스 시장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전국 9개의 직영 서비스센터를 포함 120여개의 서비스망을 운영해 업계 최대 규모의 전국망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의 만족도가 높다.

팅크웨어는 차량용 블랙박스 대중화에 따라 소비자들이 원하는 다양한 기능과 가격대의 제품으로 블랙박스에서도 시장 선두주자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2010년 처음으로 차량용 블랙박스인 ‘아이나비 블랙’을 출시했고 지난해 HD급 ‘아이나비 블랙 클레어’를 선보였다.

최근 보급형 동급 최강의 ‘아이나비 블랙 E100’과 후방 카메라 연결이 가능한 ‘아이나비 블랙 G100’을 연이어 출시해 본격적인 차량용 블랙박스 시장 공략에 나섰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내비게이션에 이어 블랙박스의 브랜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며 “팅크웨어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고객만족 서비스를 통해 블랙박스 시장을 리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나비 홈페이지(www.inavi.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