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 린나이코리아는 4일 박하선을 광고 모델로 발탁, 새로운 TV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총 5편으로 구성된 멀티 스팟(multi-spot)형식이다. <차는 바꿔도>편은 '10년 이상 오랜 시간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우수한 내구성'을 <24시간>편은 '새벽에도 A/S를 받을 수 있는 편리한 서비스' <고객만족도>편은 '한국산업 고객만족도 업계 최다 15년 1위' <고객 추천>편은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 4년 연속 1위' <오토모드>편은 '국내 최초, 스스로 바깥 온도에 따라 실내 온도를 알아서 맞춰주는 오토 모드'를 보여준다.
린나이코리아 관계자는 "역대 린나이 광고 모델은 비, 에릭, 김래원 등 최고의 톱스타들이 거쳐간 빛나는 자리"라며 "단아하고 발랄한 매력을 지닌 박하선을 통해 린나이 스마트 보일러의 우수한 내구성, 편리한 서비스, 높은 고객만족도를 알리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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