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장 내정자 중 외국인은 모두 3명으로, 애플리 교수와 미국 브룩헤이븐 국립연구소의 야니스 세메르치디스(Yannis K. Semertzidis·51) 박사, 미국 일리노이대의 스티브 그라닉(Steve Granick·59) 교수다.
한국인으로는 남창희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와 장석복 교수, 남홍길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의 교수, 이영희 성균관대 교수 등 4명이 뽑혔다.
이들은 모두 물리, 생명, 화학 등 기초과학 분야에서 세계 수준의 성과를 낸 학자들이다.
교과부와 연구원은 지난 4개월간 총 120명의 신청자들 중 심층평가와 석학추천, 과학자문위원회 자문 등을 거쳐 이들을 선정했다.
연구단장 내정자들은 본인이 운영할 연구단의 연구조건 등에 대해 기초과학연구원장과 협의하고 올해 12월부터 본격적인 연구에 착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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