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윤선 기자=중추절(추석)과 국경절이 맞물린 장장 8일간의 연휴기간 동안 중국 각지 119개 주요 관광지에 3400만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중국 정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7일까지였던 연휴기간 중국내 주요 관광지 119 곳을 찾은 중국인은 3424만5600명으로 작년 같은기간 보다 20.96%나 증가했으며 관광수입도 지난해 동기대비 24.96%가 늘어난 17억6500만위안(한화 약 3100억원)을 기록했다. 연휴기간 베이징 톈안먼(天安門·천안문) 광장과 징산(景山)공원을 찾은 관광객.[베이징=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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