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그녀가 나타나고 내 삶은 무너졌다' 일생을 뒤흔든 치명적 유혹, 아들의 연인을 사랑하는 남자의 지독한 사랑이 다시 돌아온다.
거장 고 루이 말 감독의 '데미지'가 20주년 기념으로 국내에서 무삭제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11월 1일 개봉한다.
'영화 역사상 가장 파격적인 러브 스토리'로 평가받고 있는 이 영화는 지난 5일 영화 포탈 사이트 맥스무비에서(www.maxmovie.com) 예고편을 공개, 국내 영화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994년 국내 개봉 당시 논란을 일으켰던 충격적인 베드씬들을 미리 만나볼 수 있기 때문. 제러미 아이언스와 줄리엣 비노쉬의 '미친사랑'과 영화 음악의 거장 즈비그뉴 프라이즈너의 OST가 다시 시대를 관통하고 있다.청소년관람불가. 수입 : 미디어소프트, 배급 : ㈜예지림엔터테인먼트.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