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국감> 지경부, 가스公·석유공 통합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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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0-0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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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지식경제부가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의 통합에 부정적 입장을 나타냈다.

지경부는 8일 전하진 새누리당 의원이 요구한 석유·가스공사 통합론에 대한 입장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지경부는 석유공사는 오랜 해외자원개발 경험과 국내 최대의 전문인력, 가스공사는 LNG 구매력과 높은 해외인지도를 보유하는 등 각자의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양 공사가 통합하면 △상장회사와 비상장회사간 통합 문제 △주력사업 차이에 따른 사업시너지 한계 △기관간 화학적 융합의 어려움 등으로 효과가 크지 않을 것으로 분석했다.

지경부는 자원개발부문의 시너지 효과를 제고하기 위해서는 기업간 통합보다 양 공사간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해 국가적 자원개발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향후 양기관의 장점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기관간 협력관계를 다져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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