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고양이 은폐 엄폐, "채반쓰고 슬금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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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0-0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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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고양이 은폐 엄폐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아기 고양이 은폐 엄폐라는 짧은 동영상이 올라왔다.
 
제목에서 은폐는 덮어 감추거나 가려서 숨김이라는 뜻이고, 엄폐는 보이지 않도록 가려서 숨긴다는 뜻을 지니고 있다. 동영상을 보면 제목과 딱 들어맞는다고 생각하게 된다.
 
해당 동영상에는 큰 고양이가 나타나자 대나무 채반에 몸을 숨기는 아기 고양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자신의 몸을 채반 속에 은폐한 아기 고양이는 큰 고양이가 의심스러운 눈으로 쳐다보자 채반을 쓰고 옆으로 슬그머니 자리를 옮긴다. 얼굴은 보이지 않은 채 채반과 이동하는 모습은 엄폐라고 할 수 있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고양이 볼수록 매력있음”, “너무 귀엽다. 똑똑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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