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롯데마트는 8일 임실농협과 연계해 국내산 원유로 만든 자연치즈 '임실치즈'를 PB상품으로 선보였다고 밝혔다.
임실농협은 국내 최초로 치즈 공장을 설립한 임실치즈 생산조합으로, 40여년 이상 가공 기술력과 직접 경영하는 목장의 신선한 원유로 치즈를 생산하는 목장형 치즈 가공업체다.
롯데마트는 롯데마트랑 임실 스트링 치즈(80g), 롯데마트랑 임실 구워먹는 치즈(150g), 롯데마트랑 임실 포션치즈(120g) 등 6개 품목을 출시했다.
롯데마트는 원가를 최소화해 비슷한 품질 상품보다 최대 30%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임실치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임실치즈 6종을 10% 할인 판매한다. 또 구매 고객 가운데 추첨해 임실치즈 테마파크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박형상 롯데마트 PB개발 식품MD는 "자연치즈는 아이들 간식은 물론, 안주용 먹거리로도 인기가 많아 그 수요가 점차 확대되고 있어 임실치즈농협과 연계해 프리미엄 치즈를 준비했다"며 "동반성장 PB브랜드인 롯데마트랑으로 개발해 상품 경쟁력이 우수한 임실치즈의 판로확대에도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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