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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자료사진) |
아주경제 이덕형 기자=이스타항공은 10월부터 12월까지 청주-천진 노선을 전세편(부정기편) 운항을 시작한다.
10월에는 12회 운항일정으로 청주에서 오후 9시15분 출발, 현지시간 11시에 도착하며, 천진에서는 자정 12시에 출발해 오전 1시 35분 청주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10월 현재 청주-천진 외에도 이스타항공은 닝보, 창사, 마카오, 타이위엔, 푸저우, 중경, 옌타이, 자무스, 난닝 등 총 11개 도시를 월 84회 전세편으로 운항 중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이스타항공은 취항 초기부터 중국 전역의 다양한 노선을 전세편으로 운항하고 있다”며 “곧 중국지역 정기편 취항을 통해 이스타항공만의 다양한 서비스와 운임으로 중국대륙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5일 오후 6시30분쯤 김포공항을 출발해 제주로 향하던 이스타항공 소속 B737 여객기가 이륙 직후 20여분 만에 항공기 엔진고장으로 출발공항으로 회항 했지만 회사측은 고장과 관련해 어떠한 공식적인 입장도 밝히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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