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록, 롯데월드서 유아인과 함께 하는 이벤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10-08 11:1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 아모레퍼시픽 설록은 오는 28일까지 롯데월드에서 증강현실 기법을 활용한 체험형 키오스크(Kiosk)를 설치하고, 스크린을 통해 홍보 모델 유아인과 함께 게임 및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설록 워터플러스 출시 기념으로 제작된 '워터플러스 키오스크'는 홍보모델 유아인이 직접 제품의 특징을 설명해주는 영상으로 구성됐다. 소비자는 화면 속 유아인과 함께 가위바위보 게임을 즐기고 사진을 찍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사진을 휴대폰으로 전송해 소장할 수 있다.

또 10월 31일까지 경품 이벤트를 통해 입장객에게 즉석 스크래치 쿠폰을 제공, 당첨자에게는 워터플러스 샘플 및 아모레퍼시픽의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