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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코웨이가 3년 연속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를 모두 석권했다. 사진은 단일 제품으로 환경가전업계 최초 세계 4대 디자인상을 모두 수상한 웅진코웨이 케어스 멀티 제가습 공기청정기. |
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웅진코웨이가 3년 연속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를 모두 석권했다.
웅진코웨이는 최근 일본 산업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디자인 공모전인 ‘굿 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에서 케어스 멀티 제가습 공기청정기(모델명 APM-1211GH)와 코웨이 한뼘 정수기(모델명 CHP-240N) 등 3개 제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케어스 멀티 제가습 공기청정기는 단일 제품으로는 환경가전업계 최초로 세계 4대 디자인상을 모두 수상했다. 이 공기청정기는 한국 전통 백자의 곡선미와 순백색의 디자인이 특징으로, 지난 6월 미국 IDEA에서 ‘은상(Silver award)’을 수상하기도 했다.
웅진코웨이는 이번 수상으로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일본의 ‘굿 디자인 어워드’△독일의 ‘레드 닷(Red Dot)’△‘iF(International Forum Design)’△미국의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를 석권해 지난 2008년 업계 최초로 4대 디자인상을 모두 수상한 이후 2010년부터 3년 연속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최헌정 웅진코웨이 디자인연구소장은 “웅진코웨이는 혁신적인 기술과 감성적인 디자인의 조화를 추구하는 ‘디노베이션(디자인과 이노베이션의 합성어)’ 경영을 강조하며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웅진코웨이는 디자인 혁신과 기술 개발을 바탕으로 업계 1위의 디자인 혁신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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