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서비스는 동부건설이 전세 수요자들을 파악해 전세 놓기를 희망하는 아파트 계약자들과 직접 연결시켜주는 서비스다.
동부건설은 이를 위해 계양 센트레빌 아파트 현장에 '전세 매칭 센터'를 설치했다. 전세를 원하는 수요자가 센터를 방문하면 '전세 매칭 매니저'로부터 아파트의 특장점을 비롯해 주변 교통 및 개발 호재 등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전세금은 물론 전세계약·부동산 관련 다양한 사항도 바로 컨설팅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전세 매칭 매니저와 동행해 단지 조경과 세대 내부, 커뮤니티 시설 및 아라뱃길 주요시설도 둘러볼 수 있다.
이하징 동부건설 전세매칭센터장은 "건설사가 갖고 있는 시장조사 자료와 홍보력을 활용, 광역적인 전세 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만큼 계약자와 전세 수요자 모두 빠른 전세 연결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계양 센트레빌 1단지(총 715가구)는 지난 2010년 12월 분양을 개시해 4개월 만에 계약을 완료된 단지로, 내년 2월 입주를 입주를 앞두고 있다. 2·3단지 710가구도 내년 7월 입주할 예정이다.
공항철도와 인천 지하철 1호선 환승역인 계양역과 귤현역이 인접해 있다. 단지와 아라뱃길 자전거 도로가 연결돼 자전거를 타고 5분이면 아라뱃길의 두리 생태공원에 도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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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계양 센트레빌' 조감도, 동부건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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