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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트한자 B747-300(자료사진=) |
아주경제 이덕형 기자= 루프트한자 독일항공(크리스토퍼 짐머 한국 지사장)의 탑승권을 이제 일부 국가에서 아이폰 iOS6 버전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앱인 ‘패스북(Passbook)’으로 전달 받을 수 있다.
‘패스북’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다양한 항공사 또는 호텔의 탑승권 및 바우처를 저장, 보관해 둘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루프트한자 승객은 기존의 루프트한자 애플리케이션(mobile.lufthansa.com) 또는 루프트한자 홈페이지(lufthansa.com)에서 체크인 절차를 거친 후, ‘패스북’에 모바일 탑승권을 간편하게 저장, 소지할 수 있다.
‘패스북’에 저장된 탑승권은 언제 어디서나, 심지어 인터넷 연결이 되지 않은 곳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또, ‘패스북’은 사용자의 시간과 장소 인식 기능이 있으므로 사용자의 스마트폰 잠금 화면 상에서도 자신의 비행 스케줄을 확인할 수 있도록 메시지가 떠 편리하다.
루프트한자는 금년 말까지, 이번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편의 기능을 더욱 보강할 계획이다.
예를 들어, 종종 변경되는 출발 탑승구 정보가 저장되어 있는 비행 스케줄 및 항공권 내용에 자동으로 업데이트 되고, 승객이 변경 내용을 통보 받게끔 할 예정이다.
루프트한자 관계자는 “루프트한자가 아이폰의 독창적인 기능을 활용하여 승객들에게 새로운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도 온라인 또는 모바일을 통한 서비스를 더욱 다양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아이폰 ‘패스북’ 서비스 외에도, 루프트한자는 아이폰을 비롯해 모든 스마트폰 상에서 다운받을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한편, 루프트한자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포털 사이트(mobile.lufthansa.com)에 접속하면, 웹뷰 기능을 통해 항공 예약 확인, 수속, 그리고 자주 이용하는 항공편 등을 저장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루프트한자의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은 다양하고 편리한 기능을 인정받아, 2010 스마트 모바일 광고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 한국 고객들이 더 쉽고 빠르게 모바일 사이트를 활용할 수 있도록 모든 사이트 내용이 한글로도 제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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