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현철 기자=대림산업은 오는 18일부터 서울 성북구 보문동 보문4구역을 재개발한 ‘e편한세상 보문’ 아파트 115가구를 분양한다고 8일 밝혔다.
e편한세상 보문은 지하 4층, 지상 12~15층, 7개동 총 440가구로 구성됐다. 전용면적 59㎡ 1가구, 84.4㎡A 4가구, 84.7㎡B 20가구, 84.9㎡A 1가구, 84.9㎡B 14가구, 116㎡ 53가구 124㎡ 22가구 등 총 115 가구가 먼저 공급된다.
e편한세상 보문은 시청까지 직선거리로 4km 이내에 위치해 종로, 동대문, 광화문, 명동 등 도심 접근이 편리하다. 지하철 6호선 보문역과 창신역이 도보로 5분 거리인 초역세권이다. 특히 창신역 다음 정거장인 동묘역부터 약수역까지 4개 정거장은 순서대로 1, 2, 3, 5호선과 환승이 가능하다. 보문역에서 환승 할 수 있는 우이~신설동간 경전철이 2014년 완공되면 4호선과도 연결돼 주변 4개역 안에서 총 6개의 지하철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북측으로 천년고찰인 보문사와 접하고 있어 약 7000여평의 경내 녹지를 바라보는 조망이 우수하다. 인근 낙산공원과 낙산공원에서 연결되는 서울 성곽길, 생태형 하천인 성북천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 동대문 성곽공원, 숭인근린공원, 동묘, 창경궁 등의 역사공원과 문화, 예술의 거리인 대학로, 첨단 유행의 본산 동대문 패션거리 등이 즐비하다.
또 동망봉 쉼터를 새롭게 꾸민 약 6600㎡ 규모의 어린이 공원과 접해 있어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중앙광장에 수경시설을 설치해 단지와 공원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 데크를 도입했다. 지상에 주차장을 없애 보행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했으며 주차공간의 폭을 기존 아파트보다 넓은 2.4m로 적용했다.
인근에 동신초를 비롯, 한성여중ㆍ고, 용문중, 경동고가 인접해 있으며 고려대, 성균관대, 한성대, 성신여대와도 가깝다. 서울대 대학병원, 고려대 대학병원과, 동대문 패션거리, 돈암제일시장, 경동시장, e마트 청계점 등 생활편의 시설도 자리한다.
모든 세대에는 전열교환 환기시스템이 설치돼 창문을 열지 않고도 환기를 할 수 있다. 전열교환기를 사용, 세대 급기시 배기의 열을 회수해 활용하므로 에너지 절약이 가능하고 실내의 이산화탄소(CO2) 농도를 측정해 자동으로 적정한 수준의 환기가 이뤄진다. 고효율 콘덴싱 보일러를 통해 열효율을 높여 가스비를 절약할 수 있다.
스위치와 온도조절기, 콘센트, 월 패드, 안방 라이트(Light) 리모콘과 같은 전기 제품군에는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했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독일의 '레드닷 어워드(Reddot Design Award) 디자인 상'을 수상한 'Stylelec 디자인'이 적용된다"고 말했다.
입주는 2013년 12월 예정이다. 10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2순위, 22일 3순위 청약이 실시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26일, 계약은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실시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보문역 3번 출구에서 성북구청 방향으로 50m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문의 1588-4097.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