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건설, 부산 명지오션시티 ‘엘크루 솔마레’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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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0-0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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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용면적 72~109㎡ 480가구… 2면 바다 조망 가능

부산 명지오션시티 '엘크루 솔마레' 조감도.
아주경제 이명철 기자=대우조선해양건설이 이달 부산 강서구 명지동 '명지 오션시티'에 들어서는 '엘크루 솔마레' 아파트를 분양한다.

지상 5~10층 13개동에 총 480가구(전용면적 72~109㎡) 규모다.

서부산권 개발 중심지에 위치한 명지 오션시티는 184만㎡ 면적에 8500여가구의 주택이 들어서는 신흥 주거지로 각광받고 있다. 바다와 맞닿아 있다. 17만여㎡ 규모의 명지공원과 음악분수·다목적 운동장·자전거도로 등 다양한 문화·체육시설도 갖췄다. 지구 내 학교·학원가·병원 및 문화·쇼핑시설 등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서부산권은 2008년 남항대교 개통, 2009년 을숙도대교 개통, 2010년 가덕대교와 거가대교 개통 등으로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됐다. 김해~부산 경전철 개통으로 대중교통 여건도 좋아졌다.

인근에는 448만여㎡ 면적에 1만9000여가구의 아파트가 들어서는 명지국제도시가 자리잡고 있다. 물류·산업·비즈니스·호텔·컨벤션센터·연구시설·글로벌 캠퍼스 등이 들어선다.

단지는 리조트풍 입면 설계가 적용됐다. 7개 타입의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통풍 및 일조권을 극대화했다. 2개면 개방형 거실을 통해 바다 조망이 가능한 가구를 최대한 늘렸다.

커뮤니티시설에는 맘스존(Mom‘s zone)·실내골프연습장·피트니스센터·GX룸, 북카페와 독서실, 단지내 보육시설 등이 운영된다.

해변을 따라 이어지는 3.3㎞의 해안 산책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명호 초·중·고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상업지역도 가깝다.

모델하우스는 오션시티 내 명지성당 바로 앞에서 이달 중 개관할 예정이다. (051) 292-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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