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새로운 정치, 결국 정당 위에서 실현 가능”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10-08 20:0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재홍 기자=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는 8일 “정당혁신과 새로운 정치는 결국 정당 위(기반)에서만 현실적으로 실현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문 후보의 이 같은 발언은 최근 정치개혁과 정당혁신을 주장하고 있는 무소속 안철수 후보를 겨냥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문 후보는 이날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원외 지역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정당 밖에서 ‘정치를 바꿔야겠다’고 말하기는 쉽지만 바깥에서 요구한다고 그게 그대로 실현되지는 않는다”며 정치개혁에 있어 정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저는 정말 자신이 있고, 자신있기 때문에 출마를 한 것”이라며 “두 번의 민주정부를 배출한 민주당의 자부심과 저력에다 제 개인적 브랜드를 더하면 반드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계파를 초월하고 기존의 여의도 방식에서 벗어나 대단히 개혁적이면서 시민사회 세력이 함께 하는 선대위를 출범했다”며 “단합하면 승리는 우리 것이라 확신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