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제공=안양동안경찰서) |
안양동안경찰서는 “지난 6일 새벽 동안구 갈산동 소재 평촌공고 앞 노상에서 “피를 흘리며 거리를 돌아다니는 사람이 있다”라는 112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긴급 출동, 온몸이 피투성이가 된 채 고통에 신음하고 있던 40대 여성을 발견, 병원 응급실 후송 등 발 빠른 대응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해 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여성은 평소 우울증 등 생활고에 시달려 오다 사건 당일 자살할 생각으로 손목에 칼로 수회 자해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관수 경사는, “위급했던 순간 이였지만, 가까스로 소중한 생명을 구해내 다행”이라면서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시민을 위한 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