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메디톡스는 코스닥시장에서 오전 9시14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71%(3300원) 오른 9만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지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소폭 하회할 전망이지만 브라질 수출 이월, 태풍, 추석 연휴 등에 따른 것”이라며 “치료제분야 적응증 확대, 태평양제약 공동판매효과 본격 반영으로 내수 시장지배력이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피부미용분야 시장규모가 두번째로 큰 브라질 본격 진출 등으로 향후 수출 전망이 밝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호주에서 임상2상중인 차세대 메디톡신에 대한 파트너 선정작업도 추진중인데 성사시 초대형 촉매제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동사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3.9%, 95.8% 증가해 초고성장이 지속될 것”이라며 “이는 태평양제약과의 피부미용분야 내수 공동판매효과 반영이 지속되고, 내수 시장점유율도 작년의 30%수준에서 하반기에는 40%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브라질 등의 신규수출 확대가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