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중국 신화망(新華網)에 따르면, 중국 보험감독관리위원회(보감회)는 보험 배상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고 보험영업원 관리체계가 부실한 업계 고질병을 해결하기 위해 이같은 조치를 취하게 됐다고 전했다.
보감회는 새로운 보험 판매방식 모색, 보험사의 보험영업원 관리 강화, 보험영업 종사자 소질 향상, 보험영업원 처우 개선, 보험영업 실적 보상제도 완비, 지속적인 연구개발 등을 이번 혁신의 목표로 제시했다.
특히 이번에 추진되는 혁신은 감독당국이 아니라 보험사가 직접 주도해야 하며 3년 안에 일정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신화망은 중국 보험감독당국이 이처럼 명확한 목표와 기간까지 명시하며 보험영업 혁신을 추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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