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협약으로 △주택건설사업자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통한 안정적 사업추진 지원 △주택분양 계약자의 주택구입자금대출 보증을 통한 내집마련 지원 △주택시장 안정을 추진하는 정부정책 부응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김선규 대한주택보증 사장은 "수준 높은 금융시스템을 보유한 국민은행과 주택보증의 노하우를 가진 대한주택보증이 협력한다면 주택산업 발전과 국민 주거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이번 MOU로 양 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상생의 동반관계가 형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주택보증은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 목표를 2조원으로 기존 1조원보다 대폭 상향했다. 주택건설자금을 원활하게 지원하기 위해서다. 또한 신규 보증상품을 잇달아 출시하면서 사회적인 역할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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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규 대한주택보증 사장(오른쪽 세번째)과 민병덕 국민은행장(오른쪽 네번째)이 업무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사진 = 대한주택보증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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