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인천수협에 따르면 오는 13~14일 이틀간 월미도 문화의 거리에서 꽃게 중의 꽃게 원산지는 바로 인천임을 못박는 ‘인천 명품 꽃게 특설장터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인천시, 중구청, 인천수산자원연구소 꽃게RIS사업단 등 관련기관단체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의 주인공은 인천 어민들이 인천바다에서 건져 올린 인천 꽃게.
이번 인천꽃게 특설장터 한마당은 꽃게찜 무료시식을 비롯해 재능대 호텔외식조리학과 교수가 참여하는 꽃게 요리강습과 꽃게 낚시체험 등 관광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 운영하며, 인천수협이 꽃게를 할인 판매하는 특설장터와 바지락, 굴 등 어민이 채취한 수산물 직판장, 꽃게로 만든 특화제품도 판매한 예정이다.
특히 꽃게인공부화에 성공한 꽃게RIS사업단의 홍보관, 꽃게 요리경연대회 관람과 시식은 물론 꽃게를 이용한 특화제품 아이디어 공모 작품을 직접 심사해 수상작을 선정하는 이색체험도 마련된다.
아울러 꽃게 대박경매, 관객참여 오픈스테이지, 꽃게 펜던트, 북아트 만들기, 꽃게퀴즈왕 선발 도전 꽃게벨,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처 등 다양한 체험참여행사를 즐길 수 있다.
또 13일 7시, 14일 오후 6시 두차례 실버TV 공개방송으로 열리는 ‘평화와 상생의 바다 기원 개막 축하공연’과 ‘건강하고 풍성한 바다 기원 인천 꽃게가요제’가 흥겨운 장터마당을 선물한다.
최우현 인천수협 지도팀장은 “전국의 꽃게 40% 이상이 인천 꽃게인데 잘 알려지지 않고 있다”며 “이번 기회에 인천꽃게의 진가를 널리 알려 어민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인천만의 차별화된 관광 상품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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