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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 실습을 하는 어린이들. |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서울시는 르노삼성자동차와 함께 오는 10일 서울 화계초등학교에서 학생, 학부모, 서울시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친환경 자동차 교실’을 연다고 9일 밝혔다.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자동차와 환경문제, 친환경자동차, 경제운전 등 자동차 환경 상식과 관련된 교육으로 구성됐다.
어린이들에게 친환경 운전으로 마을과 지구환경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 강의와 체험을 통해 알려주며 자동차 연료절약, 여름철 에너지 절약 등 생활 속에서 실천 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 교육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미래 친환경 전기차인 르노 삼성의 ‘SM3 Z.E’ 전기자동차를 직접 타볼 수 있다.
행사 후에는 기념촬영과 함께 친환경 자동차 교실 수료증 수여식이 열린다.
정흥순 시 기후환경본부 친환경교통과장은 “어린이 친환경 자동차 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동차 환경 문제의 중요성을 알고 직접 실생활에서 환경 지킴이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02)2115-7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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