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정 전 총리는 기업과 경체단체 등을 대상으로 동반성장을 강조해왔고, 을지대도 중독재활복지학과 등 사회복지와 밀접한 보건·의료 계열학과로 이뤄져 있다.
을지대와 정 전 총리가 이번 토크쇼를 마련하게 된데는 바로 사회복지 및 동반성장이 서로 일맥상통하는 분야라는 점에서다.
토크쇼는 정 전 총리의 일방적 강의가 아닌 을지대 학생 4명이 MC를 맡고, 정 총리가 멘토로 참석한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는 형식의 신개념 토크쇼로 진행된다.
박 총장은 “동반성장의 전도사이신 정 전 총리와 학생들이 동반성장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어떤 방향으로 가야하는지를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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