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발전본부장 등 상임이사 3명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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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0-10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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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비본부 신설..원전 설비 및 정비분야 강화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은 9일 오후 서울 삼성동 서울사무소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발전본부장에 전용갑 전 발전처장, 안전기술본부장에 조병옥 중앙연구원장, 건설본부장에 김동수 한국전력기술㈜ 원자로설계개발단 수석연구원을 각각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또 한수원은 원전 설비 및 정비분야를 강화하기 위해 설비본부를 신설하고, 본부장(1급)에 김범년 울진원전 2발전소장을 선임, 발령했다.

설비본부는 정비전략실과 설비기술처, 설비개선실 등을 두고, 설비 및 기술표준화·핵심설비 자체정비·정기점검(O/H) 리스크 관리·설계검증 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한수원 관계자는 “설비본부 발족으로 향후 원전의 고장정지 예방은 물론, 철저한 설비 구축과 유지 관리로 원전 안전성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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