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하반기 이후 중국발 경기부양으로 시황 개선 기대 <이트레이드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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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0-10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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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임하늘 기자=이트레이드 증권은 10일 포스코에 대해 3분기 실적은 부진할 것으로 예상하나 중국발 경기부양책으로 하반기 이후부터는 상황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43만원이다.

강태현 이트레이드증권 선임연구원은 “내수 판매가격 인하와 수익성이 낮은 수출비중 증가로 3분기 실적은 부진할 것”이라며 “계절적인 비수기와 철강시장상황이 저조해 판매량도 850만톤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2.1% 감소할 것”으로 분석했다.

강 연구원은 “철강업체를 둘러싼 영업환경은 수요업체의 지속적인 판가인하 요구와 전방산업의 성장세 둔화로 녹록치 않다”며 “특히 주력 전방 수요산업인 자동차와 조선 업황의 성장세가 둔화됨에 따라 4분기 판매량도 소폭 증가하는 데 그치며 제품 판매가격은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그는 “중국발 인프라투자 승인과 경기부양책으로 하반기 이후부터는 철강시장 상황이 좋아질 것”이라며 “광산업체와 철강사들의 감산이 현재 진행 중이거나 예정되어 있어 철강 영업환경은 점차 나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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