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지난 9월 서울 강남·강북 지역 예식장 6곳을 방문해 20~30대 하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선호하는 의상이 남녀 각각 다르게 나타났다.
남성하객 가운데 73%는 캐주얼 정장을 선호했다. 이에 반해 여성하객들은 55%가 투피스 정장을 선택했다. 특히 여성 경우 결혼식 참석을 위해 옷을 구매하는 비율도 45%에 달했다.
롯데백화점은 평상시에도 입을 수 있는 수트를 찾는 남성 하객들을 위해 오는 14일까지 잠실점, 분당점, 영등포점 등 5개 점포에서 '남성 수트 페어'를 진행한다. 갤럭시, 캠프리지, 로가디스, 마에스트로 등 1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이와 함께 여성 고객들을 위해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본점에서 '바바패션 그룹 대전'을 진행한다. 지고트, 아이잗컬렉션, 아이잗바바, 틸버리의 원피스, 재킷, 코트 등을 선보인다. 같은 기간 잠실점에서는 '구두&핸드백 대전'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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