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의 강남스타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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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0-1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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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투어, 강남지역의 해외여행 스타일 분석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강남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해외여행지역은 어딜까.

(주)하나투어(대표이사 최현석)는 최근 지난 3분기(7월~9월 출발기준) 강남 지역 소매여행사의 해외여행 예약상황을 전국 평균과 비교 분석, 10일 발표했다.

하나투어에 따르면, 강남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해외여행지역은 동남아(43.5%)로 전국 평균 예약과 마찬가지로 가장 많은 사람이 선호하지만, 전국에서 동남아가 36.5% 차지한 것과 그 비중 면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특히 동남아 태국, 푸껫, 필리핀 상품의 예약 비중이 동남아 전체 예약 중 67.7%의 비중을 차지하며 동남아 휴양지 중심의 여행상품을 선호하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유럽, 남태평양, 미주 등 장거리 지역의 예약률은 20.5%로 전국 평균(17.5%) 예약률 보다 높게 나타났다. 반면 중국과 일본의 비중은 각각 26.5%, 9.6%로 확인됐다. 이는 전국 평균(중국 30.5%, 일본 15.5%) 예약률 보다 낮은 수치다.

각 세부 지역별로 예약이 집중된 상품을 살펴보면, 동남아지역은 '방콕/파타야 5일'상품, 일본지역은 '북해도 4일'상품, 중국지역은 '북경 4일'상품 및 '홍콩 3일/4일'상품, 미주 지역은'미서부일주 8일'상품, 유럽지역은 '서유럽 10일/12일'상품, 남태평양지역은 '괌 PIC 5일'및 '사이판 월드리조트' 상품인 것으로 각각 확인됐다.

일반적으로 각 지역별 Best 상품으로 손꼽히는 상품과 큰 차이는 없었지만, 남태평양 지역의 아이동반 가족중심 리조트 상품의 예약률이 높은 것으로 보아 가족단위 여행의 수요도 높은 것으로 파악된다.

한편 하나투어는 강남스타일에 어울리는 여행상품으로 인도네시아 롬복 상품과 하나투어 프리미엄 브랜드 ‘zeus’의 ‘로맨틱 홍콩’ 상품을 추천하였다. 하나투어의 ‘롬복 6일’ 상품은 139만 9,000원부터 예약 가능하며, 아동동반 가족대상 특전이 마련돼 있다. 전 일정 W호텔에 숙박하는 ‘[zeus]홍콩 4일’ 은 대한항공의 프레스티지석을 이용하는 상품으로, 179만 원에 예약 가능하다.

상품 관련 보다 자세한 문의 및 상담은 하나투어(www.hanatour.com / 1577-1233)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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