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아시아 항공권요금 발표(사진=아주경제 이덕형 기자) |
아주경제 이덕형 기자=에어아시아의 토니페르난데스 회장은 한국에서 티웨이항공 인수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언젠가 한국 시장에 진출 할 계획이지만, 현재 티웨이항공 인수 계획이 없다고 밝혀다.
토니페르난데스 회장은 자신의 이름을 걸고 티웨이항공 인수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티웨이항공 인수 계획은 루머일뿐 절대로 인수 할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토미페르난데스 회장은 "자신과 함께 일하는 직원들의 명예를 걸고 티웨이항공의 인수 계획은 이전에도 없었으며, 이후에도 없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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