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내년 3월 프로축구 첫 휘슬 울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10-10 14:0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안양시(시장 최대호) 시민프로축구단 창단 및 지원조례가 10일 시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내년 3월 안양에서 프로축구 첫 휘슬이 울릴 전망이다.

이에 시는 안양FC 창단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이달 중 창단준비금 예산편성과 재단법인 사무국을 설립하고, 선수단을 모집, 내달 창단식을 열 계획이다.

이는 지난 2004년 안양LG치타스(현 서울FC)가 연고를 서울로 이전한지 9년만의 쾌거로서, 안양 붉은 악마 서포터즈를 비롯한 축구팬과 시민들에게 큰 기쁨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특히 축구는 스포츠종목 중 가장 큰 경기장에서 치러져 다수의 관중을 동원하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와 다양한 부가가치 창출 및 안양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도 크게 한 몫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최 시장은 조례를 통과시켜준 시의회 의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시민화합과 애향심을 고취시키는 건실한 프로구단으로 육성 발전시켜나갈 것”을 약속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