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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파인디지털] |
‘T2 HD+’는 Sony Exmor CMOS Sensor가 탑재돼 풀HD에 준하는 선명한 화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파인디지털은 ‘T2 HD+’ 출시에 앞서 예약판매를 시작하고 소비자 체험단도 모집했다.
회사측은 ‘T2 HD+’는 파인디지털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HD급 블랙박스이나 타 HD급 블랙박스와는 차원이 다른 프리미엄 HD급 화질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기존 디자인을 전면 교체하여 소비자들이 원하는 디자인 트렌드를 수렴해 편의성을 높였다.
촬영화각은 국내 최고수준의 왜곡없는 수평화각(119도) 지원으로 녹화 영상을 더욱 면밀하게 확인할 수 있다.
소비자가격은 27만5000원이다.
허성욱 파인디지털 블랙박스 개발이사는 “T2 HD+의 경우, 프리미엄 HD급이라는 새로운 화질영역을 개척했다는 점에 매우 의미가 크다”며 “Sony Exmor CMOS Sensor 탑재와 USB타입 전원 사용으로 최고 화질 및 안정성을 고려한 최소 발열을 구현, HD급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파인뷰 블랙박스 고객센터 1588-6945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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