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제철, 내년 3월까지 임직원 임금 30% 자진 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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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0-10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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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동부제철은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1700여 임직원 임금 30%를 자진 반납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임금 자진 반납은 수익성 악화 만회 목적이며, 지난 2009년에도 동부제철 임직원들은 9개월간 임금 30%를 반납한 바 있다.

한편 동부제철은 이달부터 매월 4∼5만 t 가량의 생산량을 줄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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