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지난해 제5차 한·중 수산 고위급회담에서 양국이 수산자원 보존을 위한 협력을 강화키로 합의한 데 따른 것이다. 행사에서는 돌돔 치어 5만마리, 개볼락 치어 5만마리, 참조기 치어 1000마리 등을 방류할 계획이다.
양국은 공동 치어방류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조업질서 확립과 수산자원 관리 등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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