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뷔페 촌놈, "내 상춘데 왜 놓고 가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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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0-11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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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뷔페 촌놈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고기 뷔페 촌놈 게시물이 누리꾼들의 폭소를 자아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고기 뷔페 촌놈'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 작성자는 "고기 뷔페 처음 가는데 어떻게 먹는거냐"며 조언을 구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이 앞다투어 댓글을 달았다. "상추는 집에서 싸 가지고 가야한다", "수도권은 고기가 있지만 우리 동네는 고기를 가져가서 나눠먹는다", "우리 동네는 마늘과 쌈장도 가지고 가야된다" 등의 장난 조언을 남겼다.
 
작성자는 이를 믿고 상추와 마늘을 싸 가지고 고기 뷔페에 갔고, 다녀온 뒤 고기 뷔페에 상추 마늘 가져갔다가 창피당했네. 나갈땐 내 상추 가져가는데 상추 가져가지 말라고 걸렸다고 후기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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