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모비스와 스마트폰 기능 내비서 이용하는 서비스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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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0-1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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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LG유플러스가 현대모비스와 함께 스마트폰 서비스를 차량 내비게이션 화면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LG유플러스는 현대모비스와 국내 최초로 올-아이피(All-IP) 기반의 U+LTE 스마트카(Smartcar)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U+LTE스마트카는 LG유플러스 LTE 커버리지를 바탕으로 차량안의 내비게이션에 LTE 스마트폰의 모든 기능을 무선으로 전송해 차량내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스마트폰과 내비게이션 연동의 경우 영상은 와이파이(WiFi)로, 음성은 블루투스로 미러링(Mirroring)돼 별도 비용 없이 이용 가능하고 무선전송은 초당 15프레임으로 고품질 동영상을 이용해도 끊김 현상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미러링이 되면 스마트폰과 내비게이션에서 각종 서비스를 양방향으로 제어할 수 있고 근거리무선통신(NFC) 태그(Tag)를 활용하면 초간편 연결도 가능하다.

스마트폰의 인터넷, 게임, 음악 등 각종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차량용 내비게이션 화면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스마트폰 내비게이션인 U+NAVI 등 교통정보 앱을 연동해 실시간으로 정체구간 등 교통정보 상황 등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U+LTE 스마트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내비게이션은 현대모비스 매립형 내비게이션 BI-8300GT, BI-8350GT 등 2종류로 현대 기아자동차인 K3, YF소나타, NEW 싼타페, 쏘렌토R 등 전차종 적용이 가능하다.

LTE 스마트폰은 옵티머스 LTE2, 갤럭시S3, 옵티머스G, 갤럭시노트2, 베가R3로 이용할 수 있고 U+앱마켓에서 U+LTE스마트카 앱을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서비스 가입은 홈페이지(www.ltesmartcar.com)이나 고객센터(1544-8243)에 문의하면 되고 현대모비스 폰터스 대리점 및 IDS 협력점에서 연동 내비게이션과 스마트폰을 구입하면 와이파이 연결모뎀 등 U+LTE스마트카 패키지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전병욱 LG유플러스 서비스플랫폼사업부 전무는 “U+LTE스마트카는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모든 기능을 차량용 내비게이션에서 그대로 이용할 수 있는 최첨단 서비스”라며 “컨버전스 시대를 맞아 가정용 IPTV, 스마트 단말 기기간 연결 등의 확장기능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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