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공약위원장 직접 맡을 것”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10-11 10:3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중앙선대위 인선…쇄신·통합 시대정신 강조

아주경제 김봉철 기자=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는 11일 “국민과의 약속을 책임지고 실천하기 위해 공약위원회를 만들고 공약위원장을 직접 맡아 모든 공약을 하나하나 챙겨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중앙선대위 인선 결과를 발표한 뒤 “이제는 행동으로 실천하는 일만 남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번 중앙선대위 인선을 정치쇄신, 국민통합, 국민행복에 초점을 맞춰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인선을 앞두고 불거진 당내 전면적 인적쇄신론과 관련, “당내에서 쇄신이냐 통합이냐를 두고 다소 의견차가 있었다”며 “하지만 저는 가치구현의 선후와 경중을 둘러싼 진통의 과정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한 번도 성공한 적 없었던 과거와의 단절이 아니라 과거의 아픔을 치유하면서 새 시대를 여는 데는 진통과 고뇌가 따르는 것”이라며 “그 과정을 거쳐 쇄신·통합이 같이 가야 할 시대정신이라는 합의를 도출했다”고 강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